(해당 글은 25년 4월 24일에 방문한 것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뷔페를 잘 안 가지만, 가게 된다면무언가를 배부르게 먹는다기보단 뷔페에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먹습니다. 하지만 뷔페에 간다면'끼니를 굶고, 뷔페에 가서 배부르게 먹는다!'는 인식 때문일까요,뭔가 비싼 돈을 준 이상 배 터지게 먹어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잘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트릭컬이 뷔페와 콜라보를 한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오래간만에 뷔페 가볼까?'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콜라보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평상시에 관심 없던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 정도로 만들어버리 말입니다. X의 트릭컬 리바이브 공식 트위터님(@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