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리뷰하다. 안녕하세요, 자백원경입니다. 우연히 SNS를 뒤적이다 나온 광고 중에 흥미를 끄는 것이 있었으니 냉소바에 대한 시식회가 진행된다는 광고였습니다. SNS를 서브컬처 정보 목적으로 사용하다최근 들어 오프라인 행사와 맞물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광고에 노출된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식회에 신청을 했고,SNS 활동 링크에는 트위터나 인스타 보다리뷰를 본격적으로 하는 사이트인 티스토리 링크를 걸었죠. 해당 결과는, 문자를 통해 시식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월 16일 당시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어요.멘야서울에 처음 가는 길이기도 했고,용산 상가에 위치해 있어 조금 길을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당황스러웠지,이후에 가게 된다면 ..